안녕하세요~ 포포입니다! 오늘은 여수 여행가서 다녀왔던~ 좌수영 스시오마카세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! 스시오마카세는 서울에서 몇번 갔는데 지방에서는 처음 먹어봤어요 ㅋㅋㅋ 막입이지만 확실히 오마카세 집에서 먹는 초밥은 샤리부터 다르더라구요!! 뭔가 스시집마다 샤리맛도 좀 달라서 특징? 개성이 있는거같아요. 저는 평일 런치 코스로 인당 6만원에 다녀왔고 ,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갔답니다! 그러다 다들 여수에 가서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오마카세를 즐기고 싶다! 하면 예약 해보시는게 좋을 거같네요~~ 아 그리구 예약 했으나 정해진 시간에 15분이상 늦으면 안받는다고 하시네요 ㅠㅠ 그럼 함께 같이 구성을 볼까요? 자리는 못찍었지만 닷지 형태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구조였으며 대략 최대 8인? 정도 수용할 수..